2022년도 전사 워크숍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유니드컴즈 전사 워크숍을 공개합니다!

지난 9월 16일,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2022년도 유니드컴즈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 워크숍이라 피플팀에서도 준비하고 기대하는 마음이 남달랐는데요. 그때에 모습을 블로그로 담아보았습니다 🙂


워크숍이 열린 여의도 켄싱턴호텔

오전 10시 30분부터 직원분들의 모습이 서서히 비치는데요. 전사 재택근무로 전환한 뒤로 전체 구성원의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드물었어요.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얼굴을 보는 반가운 동료들도 보이고, 서로 다른 사업부에 있어 대화를 많이 하지 못했던 동료들도 만날 수 있어 시작부터 다들 수다 삼매경에 빠졌답니다.



워크숍은 오전 11시부터 시작되었어요. 이번 워크숍은 ‘팀 빌딩'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는데요. 지난 4월, 유니드컴즈는 새로운 조직도로 구성이 되었습니다. 각 사업부 하위에 업무 단위를 '팀'으로 구성해 조직을 개편했는데요. 각 팀의 팀장을 새롭게 선정하고, 팀원을 구성하면서 지금도 팀의 미션과 방향성을 강화해나가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재택근무로 약화될 수 있는 팀워크를 강화해 나가보고자 이번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워크샵 오프닝

먼저, 워크숍을 시작하기 이전에 2022년도에 유니드컴즈에 입사한 신규 입사자분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올해 동안 총 10분의 신규 입사자분이 계셨고, 그중에 2분은 유니드컴즈 재입사를 결정해 주신 분들이세요. 채용 전쟁 속에서 유니드컴즈를 선택해 주신 입사자분들뿐만 아니라 이미 함께해 주고 계신 구성원 모두가 유니드컴즈의 필수 인재들이죠! (웃음)



신규 입사자 소개를 빠르게 마치고, 한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밥심! 아니겠어요. 넓은 여의도에서 맛집을 찾아다니며 웨이팅에 시간을 뺏기지 않도록 빠르게 런치 메이트를 선발했는데요. 유니드컴즈의 오랜 이벤트인 ‘MIX N EAT’을 통해 랜덤으로 런치 메이트를 구성해 보았어요! 하나둘씩 팀이 정해지니 서로 반가워하거나 혹은 살짝 어색한 모습으로 점심을 드시러 출발하시네요. 2시간 넘게 주어진 점심시간이라 각 팀별로 식사 후, 한강 공원 산책을 하거나, 전망을 구경을 하는 등 다양하게 시간을 즐기셨어요.


MIX N EAT

점심 식사 이후, 워크숍의 메인 프로그램인 ‘태니지먼트’를 진행했어요. 태니지먼트는 커리어 개발 도구 중 하나로, 저희는 여러 프로그램 중 ‘강점 팀 빌딩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사전 검사를 통해 개인의 강점과 재능을 알아보고, 당일 워크숍에서 조직 안에서 개인이 가진 강점을 살리며 팀을 강화하는 방안을 다양한 게임과 프로그램을 통해 배워보았는데요. 태니지먼트 전문 강사님과 함께 한 3시간이 길게 느껴질 틈이 없이 모두들 아주 즐겁고 알차게 프로그램을 참여했습니다. 사내에서는 처음 시도한 외부 프로그램이었는데 모두들 반응이 아주 좋아서 피플팀에서 다음 외부 프로그램도 신나게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웃음)

태니지먼트에 대해 알아보기: https://tanagement.co.kr/

태니지먼트 프로그램 중

드디어, 워크숍의 대미! 게임이 빠질 수 없겠죠? 팀 빌딩을 했으면 그 효과를 봐야 하잖아요?! (웃음) 피플팀의 Ellena가 진행한 ‘엘PD 오락실’이 열렸어요. 소소한 상품을 걸고 진행된 3가지의 게임. 음악 퀴즈, 이미지 게임, 4글자 맞추기. 모두들 잘할 수 있을까요? 역시 시작 전엔 다들 의욕이 없다가도 막상 게임이 시작되니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승부욕으로 아주 즐겁게 게임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엘PD의 오락실 중 '이미지 게임'

이렇게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워크숍이 저녁 6시가 되어서야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당일에 비 예보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워크숍 중간에 한 번 시원하게 내려주고 마칠 때 그치니 다들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네요. 올해 워크숍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지만, 내년에도 또 새로운 기획안으로 전사 구성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합니다. 내년에 새롭게 들어오실 분들과도 즐거운 워크숍이 되길 기대하면서, 내년 워크숍에서 만나요!


내년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