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드컴즈에는 반기에 2번, 특별한 점심 식사 시간이 있습니다. ‘Hang-out Meeting'이라고 불리는 특별한 이 시간은 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랜덤 점심 프로그램입니다. 당일에 즉석으로 5-6명씩 그룹을 지어 점심 식사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 일종의 사내 문화 활동이라고 할 수 있죠! 특별한 행사인 만큼 여유롭고 넉넉하게 식사하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분 좋게 맛있는 음식 먹는 날☺️)
행아웃 미팅은 원격근무를 메인으로 하는 유니드컴즈의 근무 특성상 타 챕터/팀과 교류하기 어려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유니드컴즈 구성원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행아웃 미팅 공지가 올라가면 피플팀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이 ‘저 누구랑 먹어요?’, ‘조 편성 어떻게 됐나요?’라는 비하인드가 있을 정도랍니다🤭
물론, 하이브리드 근무를 하는 유니드컴즈에서는 행아웃 미팅도 온라인으로 진행합니다. 4년간 꾸준히 운영한 원격근무로 인해 많은 분들이 랜선으로 만나는 동료에 거부감이 없고, 오히려 온라인으로 조끼리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더 돈독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다만 상반기 마무리하는 의미로 가장 최근 행아웃 미팅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
지난 1차, 2차 행아웃 미팅을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온라인으로 진행한 지난 4월 행아웃 미팅 때는 피플팀에서 여러 대화 주제와 식사 이후 조 구성원이 함께할 수 있는 온라인 게임을 제안했습니다. 조 편성을 랜덤으로 하다 보니 파워 I들만 모이는 경우도 있어 그런 상황을 대비한 정적 방지용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걱정과 달리, 식사하면서 각자 주문한 음식을 자랑하는 인증 사진도 찍고, 식사 후 온라인 게임 후기도 공유하는 등 조별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초, 두 번째 행아웃 미팅은 오랜만에 전사 오프라인으로 사무실에 모여 진행했습니다. 아직 얼굴이 익숙하지 않은 상반기 입사자분들을 직접 만나 인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니드컴즈는 대부분 원격근무를 하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연관이 없으면 얼굴 볼 일이 드물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최근 입사한 Derrick을 비롯한 신규 입사자들이 많은 구성원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대면으로 만났는데 그냥 식사만 할 수 없죠! 무지개라는 미션 키워드를 완성하기 위해 조별 색깔에 맞는 인증 사진을 찍어 사내 커뮤니케이션 툴인 Slack에 공유하는 퀘스트도 수행했습니다. 몇몇 색깔은 찾기 어려울 것 같아 걱정했지만, 기발한 아이디어가 샘솟는 유니드컴즈 구성원들은 다양한 지형지물(심지어 사람까지)을 활용하여 미션을 완벽하게 Clear👍 했네요.
이렇게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행아웃 미팅은 유니드컴즈의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구성원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오며 가며 인사만 나누던 사이에서 서로의 이름과 소속된 챕터/팀, 그리고 어떤 일을 하는지 더 깊이 있게 알아가는 시간이죠. 특히, 다양한 직무와 교류할 수 있도록 하는 랜덤 매칭 방식 덕분에 서로의 업무를 더 잘 이해하고, 이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유니드컴즈 구성원분들이 서로를 알아가며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행아웃 미팅은 계속 될 예정입니다! 과연 남은 하반기에는 또 어떤 행아웃 미팅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유니드컴즈의 행아웃 미팅에 함께 하고 싶으시다면 채용 페이지를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