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3년 7월 14일

피플팀

리드 Grace

오호 베이글.png

안녕하세요. Grace.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피플팀 리드 그레이스입니다.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아 인사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제 곧 유니드컴즈와의 6년차를 맞이하게 됩니다. 6년이란 시간은 짧지 않지만, 성장하는 조직에서 매일이 새롭게 느껴져요. HR과 사내복지팀에서 출발해 지금의 피플팀 리더로서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피플팀을 소개해 주세요! 팀원 소개도 같이 부탁드려요:)

피플팀은 유니드컴즈 전략적 목표를 깊이 이해하며, 우리 회사에 맞는 HR을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른 회사들과 큰 차이는 없지만, 내부에는 우리만의 노하우와 색깔이 명확하기 때문에 유니드컴즈의 고유한 HR을 유지하면서도 환경과 비즈니스 변화에 따라 개선하고 변화하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피플팀에는 저 외에도 HR 실행에 힘써주고 있는 Ellena가 있습니다. 그림으로 예를 들자면, 제가 밑그림을 담당한다면, Ellena는 다채롭게 그 밑그림 속 색깔을 채워주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는 각자 일의 범위를 점차적으로 분리하기 위해 Ellena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늘려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유니드컴즈 HR만의 특별함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저희 팀은 회사의 전략적 목표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데, 이는 피플팀이 미션과 비전을 설계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션과 비전을 설계부터 이해하므로 조직 전체에 필요한 일들을 적절하게 기획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HR Cycle 전반에서 우리의 비전과 미션의 방향이 일치하도록 문화와 제도를 만들고 있다는 게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HR에 대한 의지와 관심이 높으셔서 가능한 부분이긴 합니다. (웃음)


소수 정예팀이라 특별히 커뮤니케이션에 강점이 있을 것 같은데, 팀 내에서 어떤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나요? 

피플팀만은 기본을 지키며 깊이 있게 일하는 것이 최대의 강점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피플팀은 현재 로드맵과 스프린트를 기반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저희 팀의 모든 일들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운영되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우리만의 로드맵과 스프린트 규칙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고, 커뮤니케이션 또한 본 구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매일 하고 있는 데일리 스크럼과 2주 단위로 하고 있는 플래닝 미팅, 리뷰 미팅에서 대부분의 대화들이 이루어지고 있고, 업무적인 부분 외에도 커리어 패스에 대한 고민을 1:1 미팅을 통해 정기적으로 나누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별도의 대화를 하지 않아도 기본적인 대화들로 충분히 그 가치를 만들어 내고 있지 않나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고 있어요.

특별히 무언가를 더 하진 않지만, 다만 남들 다 하는 걸 더 열심히 하고, 그걸 약속처럼 잘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절대 빼먹지 않는 데일리 스크럼과 스프린트 미팅이 저희 팀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웃음)


피플팀의 목표가 궁금합니다!

피플팀의 최우선 목표는 모든 구성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구성원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을 이뤄낸다는 가설을 세우고, 계속 실험해나가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회사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인의 성장은 지원하지만, 너무 개인의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어 불균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을까요?

올해 1분기에 Job Description을 완전히 개편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JD를 보고 후보자들이 우리 회사와 포지션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이를 통해 예정된 기간 내에 채용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했는데요, 실제로 JD 리뉴얼 이후 채용 Open부터 채용 확정 시점까지 기간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작년에는 채용에 여러 가지 난항이 많아서 기간이 오래 걸린 포지션들이 많았는데, 올해는 상반기에 진행한 JD 리뉴얼 덕분에 예상 소요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최종 입사까지 완료될 수 있었습니다. 


Job Description 개편 이후 입사한 분들이 꽤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로 개편된 Job Description을 보고 입사하신 분들의 후기는 어땠나요?

JD 리뉴얼 이후 내외부적으로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기도 했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 피드백은 저희 유니드컴즈에 지원해 주신 분들, 상반기에 입사하신 분들로부터 JD가 인상 깊었다는 피드백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래도 JD가 후보자분들을 타겟으로 작성하는 글인 만큼 주 타겟층으로부터 좋은 후기를 받았다는 게 피플팀으로서 제일 좋은 피드백인 것 같아요. (웃음)

물론 내부에서 하이어링 매니저분들이 JD 작성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주신 덕분에 좋은 JD가 나올 수 있었기도 합니다. 피플팀에서는 이런 피드백을 흘려듣지 않고 앞으로는 하이어링 매니저들이 더 좋은 JD를 작성하실 수 있도록 관련 가이드를 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포지션도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한 개선도 같이 고민 중입니다. 


기억에 남는 아쉬웠던 프로젝트도 있을까요?

HR은 절대적인 정답이 없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더라도 변화와 개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지난 프로젝트에서 아쉬움을 느끼기보다는 앞으로 더 개선해 나갈 부분을 찾는 편입니다. 


피플팀 리드로서 생각하는 유니드컴즈 기업문화가 가진 강점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서로에 대한 높은 신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원격근무를 바탕으로 한 인사 제도로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믿고 의지하며 협업하고 있습니다.


유니드컴즈 기업문화! 하면 바로 떠오르는게 지금 말씀해주신 원격근무인 것 같습니다. 원격근무를 도입하게 된 배경과 내부에 정착시킨 과정이 궁금해요!

원격근무를 도입하게 된 계기는 코로나 19 팬데믹이었습니다. 당시 코로나 19로 인한 갑작스러운 내부 구성원의 부재는 큰 이슈였고, 이로 인해 조직의 운영이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20년 2월에 재택근무 형태로 최초 시범 도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범 운영 초기에는 감기 관련 증상이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했는데요, 점차 팀 별로 순환해서 재택근무를 하는 걸로 확대하게 되었어요. 팀 단위로 운영할 때 일주일마다 재택근무 대상 팀과 미팅을 하면서 재택근무 관련 피드백을 받고, 이를 제도에 반영하면서 계속 개선해 나갔습니다. 이전에 없던 제도를 도입하는 거라 근태나 업무 환경, 또 운영할 때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주였던 것 같아요.

그러다 20년 여름쯤부터 재택근무로 전사적으로 확산시켜서 시행하게 되었고, 가을쯤부터는 아예 재택근무 여부를 팀에 이관해서 팀 단위로 결정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 재택근무를 확대하다가 점차 근로자 단위로 재택근무를 자율적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게 되었고, 21년도에 완전 자율재택근무를 정식 제도로 도입하면서 근무지를 자택에 한정하지 않는 리모트 워크로 발전되었고, 현재는 근로자가 사무실 근무와 리모트 근무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하이브리드 워크라는 새로운 개념의 근무 제도로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원격근무는 구성원이 여러 공간에 흩어져서 업무를 한다는 특성상 이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한데, 저희는 다행히 기존에 사용하던 모든 업무툴이 클라우드형이기도 했고, 19년도에 사용 툴에 대한 교육을 심화해서 진행했던 상황이라 갑작스러운 재택근무 도입에도 크게 어려움을 겪진 않았던 것 같아요. 다만, 환경이 계속 변화하고 있고, 비대면 근무의 가장 큰 단점인 단절감 등 여러 문제점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피플팀에서 지속적으로 피드백 받으며 개선해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유니드컴즈가 어떻게 변화하길 기대하시나요?

우리의 워크봇과 워크봇을 판매하는 킵그로우 스토어가 더 확장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신규 워크봇의 출시와 그로 인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피플팀의 성장을 위한 계획이 있을까요?

피플팀에서는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유연한 시각과 수용 능력을 기르려고 합니다. 또한, 인사의 본질과 케이스 스터디를 연구하며, 회사에 적합한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계획입니다. 


피플팀에 새로운 동료를 모신다면 어떤 이야기를 해주고 싶으신가요?

소규모 조직이지만, HR에 대한 고민과 시도를 많이 합니다. 인사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문제 해결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피플팀에서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피플팀의 채용 공고가 올라오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ottom of page